[컨텐츠소개] IGM 계층별 교육 _ 주니어부터 경영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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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a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11 19:09본문
조직갈등관리는 계층별 교육 단순한 갈등 해소를 넘어, 협업과 성과를 이끄는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감정과 니즈를 마주하는 참여식 학습 속에서, 다양한 직군의 수석4년차 리더들이 함께 공감하고 해법을 모색한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드립니다.수석 4년차 Change과정-조직 갈등관리와 협상-동양생명인재개발원에서 강의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268번길 68-7 동양인재개발원D생보사에서는 올해 수석급 리더들을 대상으로 계층별 맞춤 리더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였습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었던 수석 계층별 교육 리더들을 위해, 3년차와 4년차 변화리더십프로그램이 각기 1박 2일 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수석 3년차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수석 4년차는 조직갈등관리를 중심 주제로 삼아 설계되었습니다.저는 그중 수석 4년차 과정의 첫 세션인 ‘조직갈등관리와 협상’ 과목을 맡아 강의했는데요, 참여 열기로 뜨거웠던 현장 스케치를 지금 시작합니다!참여식 학습 준비~Go!26명의 수석 리더들을 5개조로 편성하여 진행했는데요, 사전 미팅에서 나눈대로 교담자께서 센스있게 계층별 교육 여러 직군을 균형 있게 섞어 교류와 네트워킹이 잘 이뤄졌습니다.조원들 대부분이 오늘 처음 뵌 분들이라 초반에는 살짝 어색했지만, 대화를 많이 하는 참여식 학습 방식 덕에 급속히 친해진 그룹도 눈에 보이네요. (교육후에도 함께 식사하며 조원들과 오래도록 대화하는 그룹이 서너 팀이나 있었어요!)교담자님의 OT로 시작! (초반이라 엄근진)특히 M2 모듈에서 다룬 감정 주제는 여전히 우리에게 익숙지 계층별 교육 않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감정구슬 토크’와 같은 도구 덕분에 조금씩 언어화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무엇보다도 영업직군에서 오신 지점장급 수석 리더님들께서 조를 적극적으로 이끌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사람을 다루는 직군이라, 이 주제가 더 많이 와닿는다고...M1. 조직 내 갈등 이해와 갈등 대응 전략조직 내 갈등을 개인 간 불화가 아닌, 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긴장으로 바라보며 계층별 교육 접근하였습니다.참가자들은 갈등에 대한 본인의 대응 스타일을 진단하고, 협력적 해결이 필요한 순간을 함께 성찰해보았습니다.M2. 구성원의 숨겨진 니즈와 팀 협력의 핵심 열쇠팀 내 갈등구조를 관계-과업의 매트릭스로 진단하고, 구성원 각자의 숨겨진 핵심 니즈(5A)를 이해함으로써 갈등의 뿌리를 탐색했습니다.감정이 관계갈등의 출발점이자 전이가 일어나는 연결점이 될 수 있음을 실감하며, 감정 구슬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M3. 갈등 해결의 대화와 계층별 교육 창의적 대안 도출조직구성원의 감정을 언어화하고, 공감대화를 통해 갈등 해결의 대안을 탐색하는 창의적 협상법을 실습했습니다.안건을 더하거나 쪼개는 ABC(Add, Bet, Chop)방식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실전과 유사한 시나리오 속에서 협상의 감각을 키웠습니다.학습자 반응- 조직 안에서 우리가 충족되지 못한 니즈 때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갈등을 ‘해결’이 아니라 ‘이해’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평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계층별 교육 게 어색했는데, 감정구슬 토크 덕분에 훨씬 편하게 꺼낼 수 있었어요. 구성원들과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정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진지하게 다뤄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지점장으로서 구성원 감정에 더 귀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조직갈등은 꼭 나쁜 것이 아니고, 해결과정과 공감을 통해 더 좋은 대안이 나올 수 있다! 좋은 해법을 위해 과업갈등을 권장하는 분위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담남겨진 이야기1. 계층별 교육 저는 정말 오랜만에 동양인재개발원(현 동양생명인재개발원)을 찾았습니다. 10년 사이에 고속도로도 개통되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네요.2. 담당자이신 천 수석님과는 12년 전 짧게 미팅을 가졌던 인연이 있었는데, 교육 현장에서 그 사실을 함께 떠올리며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만개한 벗꽃을 시샘하는 강풍 동반 봄비가 오후 내내 연수원을 적셨다.Lectivatorⓒ Lecturer + Activator(참여학습전문가) 신동희(정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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